뉴욕시 ‘총기 폭력 대응 태스크포스’ 구성
에릭 아담스 뉴욕시장(앞줄 왼쪽)이 2일 맨해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드레 미첼 ‘총기 폭력 대응 태스크포스’ 구성을 발표하고 그 책임자로 안드레 미첼 ‘맨 업!’ 창업자 및 CEO(앞줄 가운데)를 임명했음을 발표했다. 태스크포스는 총기 폭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사회에 우선적으로 투입돼 즉각적인 예방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. [로이터]태스크포스 뉴욕 총기 폭력 맨해튼 뉴욕시청 안드레 미첼